다시 읽는 국화와 칼 지난 2001년 일본 총리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로 한일간 관계가 크게 악화됐을때 '다시읽는 국화와 칼' 이라는 제목으로 썼던 칼럼입니다. 지금도 일본은 변한게 없고, 오히려 군국주의 망령이 더욱 살아나고 있으니 안타깝네요. 일본 총리가 태평양전쟁 A급 전범들의 위패가 합사돼있는 야.. 역사 산책 2013.08.15